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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이 제품 출시하자마자 매출 낸 방법

핵심 요약

  • 고객사기업용 사내 AI 챗봇 '다비스'를 만드는 AI 스타트업 '디피니트'. ERP·MES·eHR을 하나로 통합해 채팅으로 조회하는 솔루션.
  • 고민AI 외주 개발에서 자체 솔루션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는 과정. 맞춤 개발은 되는데 '어떤 시장에 어떻게 팔지'가 안 잡힘.
  • 한 일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으로 팔 것을 명확히 정의, 문의로 이어지는 랜딩페이지 제작, CRM 온보딩으로 마케팅·영업 자동화.
  • 결과서비스 출시 직후 매출 발생. 마케팅·영업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 개발에 집중. 팔 서비스를 명확히 정의하고 시장에 소개.

기술은 있는데 뭘 팔아야 할지 모르는 상태. AI 스타트업 디피니트가 딱 그랬어요. 챗봇을 맞춤으로 만들 실력은 충분한데, 정작 '어떤 시장에 어떻게 팔 것인가'라는 가장 중요한 질문 앞에서 멈춰 있었거든요. 코어비는 여기서 마케팅을 더 하자고 하지 않았어요. 팔 것부터 정의했죠. 그랬더니 서비스 출시 직후부터 매출이 나기 시작했어요. 디피니트 사례를 풀어볼게요.

기술은 있는데, 뭘 팔지가 안 잡히는 상태였어요

디피니트는 AI 개발 에이전시로 시작한 회사예요. 그러다 기업용 사내 AI 챗봇 '다비스'를 직접 개발해서 제공하는 AI 스타트업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다비스는 기업 내부의 ERP, MES, eHR 같은 여러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서, ChatGPT처럼 채팅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에요.

문제는 사업 모델을 바꾸는 과정에서 생겼어요. 외주 개발에서 자체 솔루션으로 전환하다 보니 시행착오가 따랐고, '우리가 시장에 정확히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를 두고 고민이 깊었어요. AI 챗봇을 맞춤으로 개발하는 기술력은 분명히 있는데, 그걸 '어떤 시장에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안 잡혀 있었던 거죠. 좋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흔히 마주치는, 가장 본질적인 벽이었어요.


해결의 시작 — 마케팅보다 '무엇을 팔 것인가'가 먼저였어요

코어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광고도 콘텐츠도 아니었어요. 디피니트가 정확히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부터 함께 정의하는 일이었죠. 그게 명확해지고 나서야 나머지가 빠르게 풀렸어요.

STEP 1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먼저 디피니트가 가진 기술로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을지를 시장의 요구, 경쟁사 상황, 발전 가능성을 놓고 함께 고민했어요. 그리고 솔루션의 방향을 기업 '내부 사용'과 '외부 사용'으로 나눠 정리했죠. 그 결과 채널톡 같은 B2B2C 모델이 아니라, 고객 기업 내부에서만 쓰는 B2B 형태의 사내 데이터 통합 챗봇으로 서비스 방향을 분명하게 설정했어요.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가 이 단계에서 또렷해졌어요.

STEP 2

랜딩페이지 제작

비즈니스 모델이 명확해진 데다, 디피니트는 이미 블로그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어서 네이버에서 트래픽은 잘 만들고 있었어요. 문제는 그렇게 들어온 트래픽이 실제 문의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거였죠. 그래서 유입된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문의까지 도달하도록, 유기적인 스토리라인을 가진 랜딩페이지를 기획했어요. 페이지 안에 서비스 소개서와 고객 성공 사례 PDF를 각각 게시해서, 이걸 다운로드하는 잠재 고객의 DB를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고요. 이 데이터는 CRM과 연동해서 자동으로 쌓이도록 세팅했어요.

STEP 3

CRM 온보딩

그동안은 대표님 혼자 마케팅이랑 영업을 다 맡았는데, 이걸 받쳐줄 체계적인 시스템이 없었어요. 그래서 회사의 현재 상황과 예산에 맞는 CRM을 골라 랜딩페이지와 연동했어요. 자동화 이메일이랑 자동 미팅 예약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문의가 들어오면 사람이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굴러가게 만들었죠.

세 단계를 관통하는 건 하나예요. 더 많이 알리기 전에, 무엇을 파는지부터 명확히 한 거예요. 팔 것이 또렷해지니까 랜딩페이지가 할 말이 분명해졌고, 그 흐름을 CRM이 자동으로 받아내면서 대표님 혼자 짊어지던 일이 시스템으로 넘어갔어요.


결과를 정리해볼까요

코어비와 함께한 결과, 디피니트는 '기술은 있는데 못 파는 회사'에서 '팔 것이 분명한 회사'로 바뀌었어요.

출시 직후 매출 서비스 출시 직후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
마케팅·영업
시스템화
자동화 구축으로 대표가 사업 개발에 더 많은 시간 투입
BM 명확화 팔 서비스를 분명히 정의하고 시장에 소개 가능

스타트업에게 '출시 직후 매출'이 갖는 의미는 커요. 보통은 출시하고도 한참을 헤매거든요. 무엇을 파는지를 먼저 명확히 했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자마자 고객이 반응할 수 있었던 거예요. 또 대표님 혼자 감당하던 마케팅과 영업이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사업 개발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됐고요. 기술을 가진 회사가 그 기술을 '팔리는 서비스'로 바꾼 사례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술은 있는데 뭘 어떻게 팔지 모르겠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디피니트도 같은 고민이었어요. 코어비는 광고나 콘텐츠보다 먼저, 보유한 기술로 어떤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를 시장 요구·경쟁사·발전 가능성을 놓고 함께 정리해요. 디피니트의 경우 솔루션을 '내부 사용'과 '외부 사용'으로 나눠 B2B 사내 데이터 통합 챗봇으로 방향을 분명히 한 게 출발점이었어요.

Q. 블로그 트래픽은 나오는데 문의로 이어지지 않아요. 왜 그런가요?

트래픽과 문의는 다른 문제예요. 방문자가 들어와도 '문의해야 할 이유'와 '문의하는 경로'가 페이지 안에 설계돼 있지 않으면 그냥 보고 나가요. 디피니트는 유입된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문의까지 도달하도록 스토리라인을 가진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서비스 소개서·성공 사례 PDF 다운로드로 잠재 고객 DB까지 확보하는 구조로 바꿨어요.

Q. 대표 혼자 마케팅과 영업을 다 하고 있어요. 시스템이 꼭 필요한가요?

혼자 다 하면 사업 개발에 쓸 시간이 사라져요. 디피니트는 예산에 맞는 CRM을 랜딩페이지와 연동하고, 자동화 이메일과 자동 미팅 예약을 도입했어요. 문의가 들어오면 사람이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까, 대표님이 정작 중요한 사업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Q. AI·SaaS 같은 기술 스타트업에도 맞는 방식인가요?

네. 디피니트는 AI 스타트업이고, 이 사례 전체가 기술 기업을 위한 접근이에요. 기술이 뛰어날수록 '무엇을 누구에게 파는지'를 명확히 정의하는 게 더 중요해요. 코어비는 비즈니스 모델 정리부터 랜딩페이지, CRM 자동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서, 기술이 매출로 연결되도록 만들어요.


이런 대표님께 추천드려요

디피니트처럼 좋은 기술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시장에 팔지 막막한 대표님께 추천드려요. 사업 모델을 전환하는 중이라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분, 트래픽은 나오는데 문의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분, 그리고 대표 혼자 마케팅·영업을 떠안고 있어서 정작 사업 개발에 시간을 못 쓰는 분이요. 기술을 만드는 것과 그 기술을 파는 건 다른 일이에요. 그 사이를 잇는 게 코어비가 하는 일이에요.

지인 소개에 의존하던 B2B 기업을,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기업으로 바꿉니다

디피니트가 그랬듯이, 좋은 기술을 '팔리는 서비스'로 바꾸는 일은 순서만 맞으면 가능해요. 지금 우리 회사 현황을 점검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방향을 잡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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